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ide the Lightning (문단 편집) == 작업과정 == 1집이 생각 외로 좋은 반응을 얻자, 메가포스 레코드 측에서는 메탈리카에게 정규음반을 한 장 더 내자는 제안을 한다. 1집 시절 방구석에서 쓴 자작곡들로 공연을 뛰고 그걸 그대로 들고 스튜디오에 들어가 녹음을 하고 나왔던 메탈리카에게 2집은 스튜디오에서 곡을 써 본 첫 번째 음반이 되었다. 2집의 작업 이전에 이미 메탈리카는 여러 신곡을 가지고 있었다. 1집을 녹음하기까지 미완성인 채로 남겨 두었던 수록곡들이 스튜디오에서 한번 더 다듬어져 2집에 실리게 된다. Ride the Lightning, Fight Fire with Fire, Creeping Death, The Call Of Ktulu 등 2집의 대표곡들은 2집 작업이 시작되기 전 이미 그 틀이 짜여져 있었다. 멤버들은 위의 곡들을 큰 틀로 잡고 풀 렝스 앨범이 되도록 몇 개의 곡을 더 써냈고, 그 중 가장 괜찮았던 Fade to Black, For Whom the Bell Tolls 등이 음반에 실린다. 한편 1집과 마찬가지로 2집 역시 메탈리카에게 주어진 작업 시간은 그리 충분하지 못했고, 시간에 쫓겨 다소 불만족스러움에도 일단 음반에 싣기로 한 곡들도 있었다. 수록곡 Trapped Under Ice, Escape가 그러한 사례였고, 멤버들은 이 곡들에 모두 만족하지 못했는지 아주 오랜 세월동안 이 두 곡은 라이브에서 거의 불려지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